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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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을 기울이며 여유롭게 밤을 보내고 싶을 때 발걸음이 향하는 곳이 아카사카 3초메에 자리한 ARIA Station Bar다. 카운터와 테이블석 외에도 바깥바람을 쐴 수 있는 테라스석을 갖추고 있어 격식 차리지 않고 들를 수 있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세계 각국의 맥주부터 클래식 칵테일까지 충실한 드링크
주류 라인업이 다채롭다. 아사히 수퍼드라이와 에비스 맥주 같은 일본의 기본 맥주는 물론 이탈리아의 페로니, 멕시코의 코로나, 튀르키예의 에페스 등 세계 각국의 병맥주가 준비되어 있다. 칵테일 역시 상쾌한 모히토와 모스코 뮬, 스페셜 진토닉부터 올드 패션드나 드라이 마티니 같은 클래식한 잔까지 기분에 맞춰 고르는 재미가 있다. 20시까지는 주류 해피아워도 운영되므로 이른 시간부터 가볍게 시작하기에도 알맞다.
가벼운 안주와 시샤로 깊어지는 시간
술과 함께할 가벼운 먹거리로는 믹스 너트와 올리브, 살사를 곁들인 토르티야 칩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쌀과 채소를 포도 잎으로 싼 전통 전채 요리 '돌마'는 이국적인 정취를 전하는 독특한 메뉴다. 여기에 사과, 복숭아, 민트, 매장 오리지널인 아리아 믹스 등 다채로운 향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시샤를 곁들이며 아카사카의 밤을 기분 좋은 호흡으로 보낼 수 있다.







